열등한 한국인의 비열한 심성으로 인한 권력비리

뉴스 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0608023713835

뉴스 발췌

한국 사회에서는 선진국에서는 보기 힘든 전근대적인 풍경들이 수시로 나타난다. 정권 말기마다 대통령 친ㆍ인척 등이 연루된 권력형 비리가 불거져 수사를 받고, 종금사 사태·카드대란ㆍ저축은행 사태 등 금융비리는 주기적으로 발생한다. 노사 갈등은 한번 발생하면 파국으로 치닫고, 국회에서는 의원들이 난투극을 벌이며, 입시지옥 속에 수능을 치르는 모습은 해외 언론에 신기한 풍경으로 소개되기도 한다.

최근 충격을 던져준 저축은행 사태는 우리나라에 경제시스템이 얼마나 불투명하고 도덕적 해이가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준 사례다. 저축은행은 신용도가 낮은 지역민에게 돈을 빌려주는 지역밀착형 금융기관인데, 정부는 신용분석 경험도 별로 없는 여기에 ‘은행’명칭을 붙여주며 일반인들을 끌어 모을 수 있게 했다.

이런 현상은 다른 국가에 비해 심각한 사회갈등 지수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6개국(프랑스 일본 한국 스페인 스웨덴 영국) 시민들의 설문조사(2009년 기준) 결과를 비교한 결과, 한국은 빈부갈등 노사갈등 등 모든 요소에서 갈등지수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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