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한 한국에서는 남편이 주먹이나 둔기로 아내를 폭행하는 게 흔하다.

뉴스 출처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919026

뉴스 발췌

우리나라 가정 폭력은 영국이나 일본보다 5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피해자의 절반 가까이가 10년 넘게 가정폭력에 시달렸다고 호소했습니다.

신혼 초 한 달에 한 번 정도였던 남편의 폭행이 출산 직후 점점 더 심해져 더 있다간 죽을 것 같았다고 말합니다.

[가정폭력 피해여성: (남편이) 술도 취하지 않은 상태에서 폭력을 행사했고, 애가 쳐다보고 있는데 해서는 안될 짓을 했어요.]

이 씨는 그나마 보호시설의 도움을 받고 있지만,피해를 당하고도 도움을 청하는 경우는 전체의 10%도 안됩니다.

아직도 가정폭력을 부부싸움의 연장선으로 가볍게 여기거나
아내를 소유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매맞는 여성은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란 사회적 편견이 신고를 막는 걸림돌입니다.

[남정현/한양대학교 정신과 교수: (남편들이) 논쟁을 하다 화내는 게 아니고 스트레스가 조금씩 쌓였을 때 가정에 와서 폭력으로써 터뜨리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이분들은 주기적으로 폭력을 일으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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