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한 한국인들은 ‘다른 것’을 ‘틀린 것’으로 여긴다.

뉴스 출처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20418022665&subctg1=&subctg2=

뉴스 발췌

현실적으로 다문화 인구가 140만명에 이르고 학교와 일터, 동네에서 ‘이웃’처럼 마주치고 있으나 한국인의 다문화 수용성은 아직 50%대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제 결혼과 외국인 근로자 유입 증가로 빠르게 다문화·다인종사회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다문화 갈등’이 확산되지 않도록 중장기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국내에서 처음 실시된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웃에 외국인이나 이주민이 있는 경우의 다문화 수용성 지수는 50.03으로 가장 낮았고 가족이나 친인척 중에 이주민이 있는 경우도 51.8에 불과했다. 이주민을 가족·친인척으로 둔 국민이 그들에게한국문화와 관습에 순응하라고 요구하는 일방적 기대가 강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어느 국가든 다양한 인종, 종교, 문화가 공존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문화공존’에 대해서도 한국인은 유럽인보다 부정적 인식이 훨씬 강한 것으로 드러났다.

유로바로미터(EB), 유럽사회조사(ESS)의 국제지표 항목을 보면 한 나라 안에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것에 대해 유럽 18개국 국민은 찬성률이 평균 73.8%인 데 비해 한국은 36.2%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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