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한 한국 노인 빈곤률·자살률, OECD 압도적 1위

뉴스 출처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166318

뉴스 발췌

노인 빈곤률 1위, 노인 자살률 1위, 독거노인 증가, 가족 내 노인학대 증가라는 우울한 모습이여서 열등한 한국은 노인들이 불행하게 살기에 가장 좋은 나라가 아닌가 하는 반성을 던져준다.
문제는 기존에 전통적으로 가족의 부양을 받아왔던 노인들이 독립된 가구로 생활을 하게 되면서 경제적 수단을 확보하지 못해 노인 빈곤 가구로 전락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며 특히 여성 노인 가구의 빈곤화 우려가 높다는 것이다.

실제로 열등한 한국은 OECD 국가 중 노인 빈곤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나라로 열등한 한국에서 중위소득 미만에 속하는 노인의 비율은 45.1%로 OECD 평균인 13.3% 보다 3배 가량 높다.

이러한 결과는 노인관련 사회보장 및 서비스 제도가 미비해 노인부양의 책임을 가족에게 과도하게 부여해왔던 열등한 한국에서 가족들의 부양 비율이 점점 낮아지게 되자 그 피해가 고스란히 빈곤층 노인의 확산으로 귀결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매년 노인학대로 인한 신고건수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이들 사건의 대부분은 아들, 딸, 며느리, 사위, 손자녀 등에 의해 가정에서 벌어지고 있다.

특히 신속한 개입이 필요한 신체학대 사례가 급증하는 모습을 보여 2005년 665건에 비해 2010년에는 2배에 달하는 1304건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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