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죄, 맞아야돼”…마음까지 때리는 교원

뉴스 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710031813651

뉴스 발췌

초등생 귀 찢고 나무도끼 휘둘러 ‘잔혹 체벌’

“영철이(가명)는요, 몸이 아픈(언어장애) 친군데요. 선생님이 막, 책을 읽으라고 했어요. 걔가 못 읽으니까요, 20대나 때려서 너무 무서웠어요….”

전화 거는 시늉을 한 뒤 “네 옥황상제님! ○○를 아무데나 때리라고요? 네, 막 때리라고요”라며 여학생을 나무도끼로 이곳저곳을 때리다가 마지막에는 성기를 때렸다

“너희(학생) 몸에 귀신이 있다. 그 귀신이 장난치고 떠드는 것이다. 내가 너희를 때려서 그 귀신을 너희 몸에서 쫓아내주겠다” 등의 말로 폭력을 정당화했다는 내용의 학생 육성 녹음도 공개했다. 학생들은 남녀를 불문하고 나무도끼로 맞았다

또 남자아이들의 바지를 강제로 벗기는 등 성희롱을 했다

또 한 학생에게 “이 세상에서 네가 제일 못생겼는데 나에게 그동안 맞아서 이만큼 예뻐졌다. 집에 가서 예뻐지는 약 100병 먹고 쌍꺼풀 수술도 하고 오라”는 말을 일삼았다

다른 학생은 특별한 이유 없이 강당 서랍(단상 아래 위치)에 감금당했다. 농구공이나 청소도구를 넣는 서랍에 남학생을 들어가도록 했는데 공포심을 느낀 학생이 버티자, 머리를 눌러 1분 정도 암흑에서 있도록 감금하는 등

그가 이전 근무지에서도 체벌로 문제를 일으켰는지 기록을 공개해달라는 동아일보의 요청에 대해 강화교육지원청 장학사는 “2011년에는 문제가 없었고, 그 이전 기록은 공개할 수 없다”며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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