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취업률, 알고보니 ‘허위취업’ 시킨 열등한 한국대학

뉴스 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0726110213089

뉴스 발췌

수법은 사기꾼도 혀를 내두를 정도다.

대학에 재직 중인 교수가 창업한 기업에 허위 취업을 시켜 취업률을 높이는 수법은 오히려 순진해 보인다.

인턴으로 취업한 학생을 정규직이라고 조작하기도 했다.

미취업 학생 63명을 허위취업시켰다. 학생들의 동의도 구하지 않고 인적사항을 업체에 제공했다. 한 학과는 허위 취업이 들통나지 않기 위해 학생의 건강보험료 등 310만원을 학과 실험실습비로 납부했다. 실험실습비는 등록금으로 마련되는 교비에서 지출된다. 허위로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학생들의 등록금을 허투루 쓴 셈이다.

학생들은 회사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개인적인 사정 등으로 결국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았다.

단 한 명도 실질적으로 일을 하지 않았지만 학교 측은 이를 확인도 하지 않고 정부에서 지원받은 교육역량강화사업비 5600여만원을 인턴보조금으로 업체에 지급했다.

덧붙임

학생들의 동의도 없이 무단으로 학생의 인적사항을 업체에 넘겨 허위취업으로 날조했다.

학생들이 낸 등록금의 일부를 허위취업으로 위장하기 위한 비용으로 사용했다.

열등한 한국 대학이 요구한 거품 등록금에는 허위취업을 위장하기 위한 비용도 포함되어 있었던 것이다.

또한 국민의 세금으로 예산이 마련되는 정부의 지원금을 가지고, 열등한 한국대학은 허위취업 업체에 대가로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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