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군대 PX는 시중 민간 마트보다 비싸게 파네.

2013-11-16 군대 피엑스의 어제와 오늘…와, 이렇게 비쌀 수가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8&aid=0002209914&date=20131116&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

 

한국 국군복지단이 직접 관리하는 육·공군 마트도 일부 품목의 값이 시중가보다 비쌌다. 2010년 1월부터 2013년 9월까지의 계약이행 책임심의 현황을 보면, 육·공군 마트의 경우 납품량과 납기일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거나 유통기한 경과 및 이물질 등이 검출된 불량품 납품이 심각한 문제로 나타났다. 이는 육·공군 마트에 납품하는 ‘총판’들이 가벼운 처벌과 군의 관리 미흡으로 말미암아 관행적인 악질 영업을 해오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계약의 불성실한 이행으로 내려지는 징계는 판매 정지와 경미한 위약금이 고작이다. 또한 계약 해지를 당하더라도 상호만 바뀐 동일 업자들의 납품계약이 끊어지지 않는 실정이다.

 

 

이웃 일본의 자위대는 제빵회사로 유명한 야마자키빵이 운영하는 편의점을 영내로 옮겨와 피엑스로 활용하고 있다. 규모는 작지만 자위대원들의 다양한 선호도를 충족하도록 내부에는 고가 스포츠 브랜드에서 전투복까지 다양한 제품을 시중보다 싸게 판다. 각 주둔지의 유명 토산품을 생산자 연결 방식으로 싸게 파는 경우도 많다. 유연하고 폭넓은 사고와 인적자원의 투입을 통해 일본의 자위대는 면세품은 아니지만 자위대원들이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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