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한 한국 공무원따위가 감히 일식을 먹네.

관련보도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56&aid=0000019117&date=20131118&type=2&rankingSeq=7&rankingSectionId=102

정부 기관이 특급호텔에서 3-4만 원이 넘는 조찬 간담회를 무분별하게 열어 낭비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 특급 호텔의 지하 식당.

고용 노동부가 외부 전문가들을 초청해 업무 협의를 위한 조찬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된장국에 밥, 반찬 몇가지가 제공됐습니다.
<인터뷰> 호텔 직원 : “일식인데 한 3만3천원 정도합니다.”
참석자 30여명의 식사비로 백만원 정도가 나갔습니다.

고용노동부의 업무 일정표.
같은 날, 같은 시각 실국장들이 호텔 3곳에서 가진 조찬 간담회는 5차례.
한달 동안 20여 차례가 열렸습니다.

조찬 간담회 참석자 : “외국 사람들 보면 검소하게 해요. 국민 세금으로 하는 건데”
무분별하게 열리는 정부 부처들의 호텔 조찬 간담회. 거품을 빼야 할 필요는 없는지 고민이 필요한 때입니다.

미개한 한국정부가 한국 국민들 세금을 퍼먹든 말든 내가 상관할 바가 아니다.

허나, 미개한 국뽕 한국인 공무원 따위가 감히 일식을 먹는 것에 분노했다.

쌀밥과 된장국은 일식이다.

된장국의 본래 이름은’미소시루’.

한국 된장국,된장은 표절열화품이라서 구리고 짜고 텁텁해서 맛이 없다.

일본 미소시루는 무척 맛있다. 격이 다르다.

‘된장’ 자체가 표절열화품이라서 ‘된장녀’ 등 부정적인 뜻으로 쓰인다.